기묘한 개발 이야기

@Builder public class Test { private T a; private String b; private String c; public static Test tt (Object responseData) { return CommonResponse.builder() .responseData(responseData) .b("호롤록") .c("호로로롥").build(); } } @GetMapping("/test") public Mono test() { return Mono.just(Test.tt("안녕안녕 test")); } Test code 실행시 아래와 같은 에러 남 org.springframework.core.codec.CodecException: Type definition error: ..

2020년 5월 25일 입사하여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처음엔 스프링 인 액션 3주 완성 스터디 한다고 공부를 했고, 급하게 한 것 같으면서도 머리속에 지식이 남아있던것이 무척 신기했습니다. 불가능하다 생각했던 것은 성공했고, 사람은 뭐든 할 수 있는 존재라는걸 느꼈습니다. 자바 스크립트 교육자 리뷰도 듣고, 실전 스프링5를 활용한 리액티브 프로그래밍 스터디도 진행하며 한창 리액티브를 공부하던 중 다른건 몰라도 비동기와 기초적인 리액티브 사용법은 머리속에 콕콕 박혔습니다. 자바 스크립트 또한 다른 것은 몰라도 버블링과 캡쳐링에 대한건 완전히 머리속에 남아 누가 물어보면 말 할 수 있을 정도인 것 같습니다. 학원 동기가 회사 동기까지 되니 적응하는것도 무척 빨랐던 것 같습니다. 동기인 라임에게 치얼스 라..

7월 1일부터 시작한 객체지향 사실과 오해 스터디가 7월 22일 끝이 났다. 회사에 입사한 지 4일째 되는 날 내가 먼저 주도적으로 찾아서 합류한 스터디였다. 이 후기는 책에 대한 후기가 아니다. 스터디를 하면서 내가 느끼고 배운 것에 대한 전반적인 것에 관한 내용이다. 책의 내용은 되도록 언급하지 않을 것이고, 직접 읽어보시길 추천해 드린다. 그만큼 좋은 예시와 비유로 이루어진 책이다. 회사에 출근한 지 6일째가 되던 날 진행한 1주차 스터디의 시작은 긴장이었다. 심지어 사무실을 같이 쓰는 OGQ 개발자분들과 함께하는 스터디었으니 더 그랬을지도 모른다. 낯가림 심한 것도 있었을 거고. 진행하면 할수록 나의 의견이나 인상 깊었던 구절을 나누며 점차 조금씩 익숙해졌고, 마지막엔 예시로 나온 "앨리스와 문의..

바빠서 글을 계속 정리해 올리질 못하고 있는 나날의 반복입니다. 정신없이 분석만 하다 보니 24일 출근 후 시간이 꽤 흘렀습니다. 그간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스터디도 진행하고, 왠지 한 게 없는 것 같은 나날이지만 그래도 좀 더 저의 방법으로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서브 프로젝트를 진행하려 합니다. 회사 기능에 대한 기능을 이해하기 위해 진행하는거라 차근차근 공개 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것만 올릴 생각입니다. [예전에 하던 프로젝트도 해야하는데 ㅡㅍㅡ...] 아 그리고 spring boot에 jsp, 마이바티스로 하고 있어서 한동안 jpa는 공부 못 할 것 같습니다. [그리운 그대 jpa..]

특정 Project Repository에 접근해야 할 경우 관리자가 보낸 초대는 email로 발송된다. 가입 후 email로 들어가 확인하라. SSh Key 등록하기 프로필 사진을 클릭 후 View profile 눌러 Settings 접속 Security -> SSH keys 로 들어가 Add key 하여 등록하기. 공개키는 등록 불가능함. 이클립스 클론은 어떻게 하는지 정확하지 않아 터미널을 이용해 폴더 생성 후 클론 받음 받을 때 추가적인 폴더 없어도 해당 Repository의 폴더 하단에 코드 생성됨.

터미널 접속 1. cat ~/ .ssh/id_rsa.pub 로 key 여부 확인 없을 경우 : cat: /.../.shh.id_rsa.pub: No such file or directory 출력됨 2. ssh-keygen으로 생성하기 3. pbcopy < ~/.ssh/id_rsa.pub 로 복사하기 공개키는 cat ~/.ssh/id_ras.pub

1. 터미널 실행 2. sudo nano/private/etc/hosts 입력 3. 패스워드는 Mac 설정 패스워드와 동일 4. 추가할 host 입력 5. control+o 후 엔터 6. control+x로 나가기 7. 재부팅 혹은 dscacheutil /flushcache로 적용하기

열심히 로직을 구현하던 중 문제가 생겼다. 바로 "마일스톤이란 무엇인가?" 이다. 옷 만들다 개발로 넘어온 나로서는 `이슈 관리 시스템`이라는 것을 사용해 본 적이 없었고 검색을 통해 jira 또는 레드마인과 같은 이슈 관리 시스템이 있지만 생소하기만 할 뿐이었다. 어떤 특정한 이슈를 모아두고 그것을 정리하게 도와주는 프로그램? 정도로 인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마일스톤을 직접 구현하려니 이놈이 대체 뭐하는 놈인지 알 수가 없었을뿐더러 미리 기능을 구현해놓은 이슈 기능도 어떤 녀석인지 알 수가 없게 되었다. 그냥 게시판 같은 거겠지~ 하고 구현했기 때문이다. 전체적인 그림도 안 그려졌고, 그래서 일단 주석으로 내가 뭘 구현해야 하는지부터 정리해봤다. 나름대로 열심히 쪼개서 적었는데 여전히 모르겠다. 결국, ..

한 번도 문제가 생긴 적 없는 곳에서 삽질하는 상황이 생겼다. 회원 정보 수정 페이지로 넘어가질 않는 것이었다. 문제는 구현 코드는 문제가 없는 것 같고.... 오늘은 머리도 아프고 도서관에서 퇴근하고 싶은 마음이 안드로메다까지 닿은 상태이니 빠르게 정리하겠다. @RequestMapping("/users")로 user에 해당하는 URL을 지정하였다. login 메서드에서 들어온 값으로 DB의 값을 호출해 담고, update를 보면 로그인이 되어있는지 확인 후 model에 담아 값을 넘겼다. 핸들바를 사용하여 로그인되었을 때는 Edit Members와 logout만 보이게 해놓고 로그아웃 상태일 경우 login과 join만 보이게 설정하였다. 그 후 실행한 결과 제대로 mapping이 안되고 Edit Me..

월요일부터 작업을 시작한 ims Project 기능 중 회원가입 기능 구현을 완료했다. 작은 기능이었고, 앞으로의 발전과 나의 도전 정신을 위하여 DTO와 Test를 적용했는데, 당장 atdd를 바로 구현하려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고,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일단 익숙해지겠다는 생각으로 마스터의 코드와 구글의 검색을 통해 단위테스트라고 보는 게 사실상 맞는 test code를 구현하고, 통과하도록 진행했다. 이제 평소처럼 어떤 식으로 작업했는지 정리해보자. graphQl project와 큰 차이는 없는 userClass이다. @NoArgsConstructor은 파라미터가 없는 기본 생성자를 생성해주는 어노테이션이고, 혹시 특정 예외가 생겨 추가적인 생성자..